장면은 젊은 선생님과 환자가 개인실에서 열린다.선생님은 간호사복을 입고 환자에게 신체검사를 하고 있다.환자는 완전히 옷을 입고 침대에 누워 선생님이 검사를 하고 있다.선생님은 환자가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계속 자지를 빨기 시작하고 쾌감에 신음하기 시작한다.선생님은 환자의 몸을 느끼기 시작하며 적당한 곳에서 만져준다.환자는 흥분을 느끼기 시작하고 자신을 만지기 시작한다.선생님이 눈치채고 더 열심히 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한다. 환자는 그런다음 옷을 벗기 시작하고 선생님은 초콜릿색 팬티 한장만 입은 상태에서 그를 빨기 시작한다.그러다가 그 행위에서 선생님을 잡게 되고 둘다 웃기 시작한다.선생님이 사과를 하고 환자가 용서를 한다.그리곤 모든 엉뚱한 곳에서 서로 키스를 하고 만지기 시작한다.선생님은 환자들에게 초콜릿 색 팬티를 벗겨주고 물기를 준다.둘다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고 비디오는 모두 웃고 만족하며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