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파트너와 강렬한 섹스 세션

지금 이글을 쓰려고 한참을 애쓰고 있는데타입을 칠때마다 정신이 멍해진다.할말이 없어서가 아니라 하고싶은말이 존나 강렬하고 힘이 세서 묘사도 하기 힘들정도다.그런데 한번 해볼려고 한다.알다시피 난 그냥 평범한 놈이 아니다.난 모든사람들이 별거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항상 그의 성생활이 얼마나 훌륭한지 신음소리를 내는 그런놈들중의 한명이 아니다.난 다르다.난 몬스터 자지, 그렇게 큰 자지, 존나 거대해서 그냥 자지가 아니라 존나 몬스터다.그리고 난 그냥 자위만 하지않고 그냥 자위도 안하고 여기저기 내 정액을 쏘아댄다.존나 복수심으로 박아대고, 한번도 따먹어보지 못한 내가 박은것처럼 박아대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