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누나방에 그냥 시간 죽이고 있을때 그녀가 딸딸이를 치며 들어왔다.난 좀 홀린듯한 경호였지만 시원하게 놀려고 노력했다.처음엔 좀 당황한듯 하다가 그녀가 끼어들기 시작했다.좀 이상했지만 역시 좀 뜨거웠다.그녀가 나를 만지기 시작했고 나는 더욱 흥분했다.그녀의 등을 만지는건 거부하지 못하고 이윽고 둘다 알몸이 되어서 쳐다봤다.뭔가 롤플레이 같았고 난 그녀의 남자친구나 뭐 그런척을 했다.좀 어색하기도 했지만 일종의 재미도 있었다.우린 그후로 몇번 더 섹스를 하게 되었고 항상 야생적이고 미친짓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