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약간 심심해서 집을 돌아다니기로 했다.복도를 걸어가는데 계단 누나방을 우연히 발견했다.한번도 가본적이 없었는데 뭔가가 내 시선을 사로잡았다.열쇠구멍을 뚫어지게 훔쳐보지 않을수가 없었고 내가 본것이 내 심장을 뛰게 만들었다.내 계단 누나는 침대에 앉아 완전히 알몸으로 작은 가슴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다.내가 보고 있는게 믿기지 않았다.나는 얼른 딱딱해졌고 그녀의 방에 합류하기로 했다.그녀는 내가 옷을 벗고 큰 엉덩이를 빨게 놔두면서 아무렇지도 않은듯 했다.작은 가슴과 큰 엉덩이의 모습은 내가 감당하기에는 무리였고 결국 나는 그녀의 온몸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