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목욕을 마치고 이 소심한 라틴 여자 18살이 내가 쾌락을 느끼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그녀의 눈은 호기심과 욕망으로 가득차 있었다.큰 엉덩이로 "박아줘" 라고 외치는 몸매의 그녀는 젊고 싱싱하고 성욕을 탐구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내가 끝내자 그녀는 유혹에 저항하지 못하고 내게로 다가왔다.그녀는 이미 목욕탕에서 젖어있었고 팬티사이로 그녀의 따뜻함이 느껴졌다.그녀가 나를 타고 싶냐고 물었더니 그녀는 열심히 승낙했다.나는 콘돔을 끼고 침대에 누웠다.그녀도 내 위로 올라와서 나를 밟으며 프로처럼 타기 시작했다.그녀와 나의 꽉 끼는 엉덩이는 점점 빠르게 나를 타고 오르내렸다.그녀를 내려다보며 보는 광경이었다.몇분후 그녀는 힘들게 왔고 우리는 둘다 헐떡거리며 만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