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중심부에서 젊은 베트남 학자 나트와 관련된 이야기가 펼쳐진다.걱정에 휩싸인 듯한 그의 행복감은, 그러나 의심의 저류가 그의 심리를 흐린다.이를 의식한 친한 친구는 그들의 탈출을 기록하기로 결심하고 나트의 현실에 더 밝은면을 드러내기를 바라고 있다.그의 거주지인 나트와 영화는 시작되고, 그의 얼굴은 우울한 기색을 비추고 있다.그렇게 서사는 일련의 장면에서 펼쳐지며, 각각은 나트의 삶의 스냅샷이다.그의 기쁨, 그의 동지, 그의 학업적 추격, 그리고 그의 친밀한 순간들을 포착하는 영상.릴이 풀리면서 나트의 자위는 깊어지는 듯 하지만, 그의 외적인 태도는 여전히 음탕하게 남아있다.관전자는 나락의 세계로 향하는 비디오의 내면을 포착한다.비디오의 화려함은 베트남 어린이의 삶을 핥는 것 같다.